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후 3년만에 개최된 것으로 성화 봉성을 시작으로
축구, 족구, 피구, 이어 달리기, 줄다리기 경기로 치러졌다.
지역별 입장식에는 각양각색으로 특색있게 연출한 입장 포포먼스가 연출되면서 354-C지구 대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.
총재 박종화L은 치사에서 "이번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354-C지구 화합과
우의를 다지고 354-C지구가 더욱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"고 말했다.
이날 1,3,지역이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