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월 세째 목요일 7시에  방화동 샬롬의 집 (장애인 38명)으로
영화보여주기 봉사를 갑니다
몸이 불편하여 문화생활을 할수 없는 분들에게 따스한 영화로
마음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드릴수 있어 행복했습니다
고전문화 8명과 함께 참여해주신 홍익라이온스 회장외 2명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