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2월 21일 서울 한강라이온스클럽은
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큰 고통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
회원 및 회원 자녀가 십시일반 모은 700만원을
회장 김진수L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지구본부를 찾아 총재 박종화L께 전달했다.
서울 한강 클럽 회장 김진수L은 성금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
" 이번 성금이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"고 말했다.
한강클럽을 비롯한 각 클럽 및 동우회, 개인 기탁금 등은 3월 중 기관을 통해 전달 할 예정이다.